컨텐츠 바로가기
국제고등학교

신앙나눔

  • Home
  • 멘토링
  • 신앙나눔
  • 인쇄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사도신경의 필요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265 작성일 2017/12/13 11:40

사도신경의 필요
(히브리서 11:6)
벌써 한 한기를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이번 학기에 우리가 사도신경을 공부했는데, 오늘은 왜 우리가 사도신경을 예배 때 하는 건지 살펴보고, 우리의 신앙고백을 다시 점검해 보았으면 한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사람은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면 하나님께 선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음식상을 차려다가 제사를 드리는 것인가? 이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 이전에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그 안에 바른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런 점에서 사도신경은 중요하다. 사도신경은 믿음의 내용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이 믿는 신들에게 나아간다. 그리고 길은 달라도 이르는 목표점은 같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믿음은 달라도 나름의 믿음으로 신을 섬기면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세상 사람들은 말한다. 사도신경은 어떤 믿음이어야 하는지 우리에게 말해준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을 담고 있는 신앙고백으로, 그 안에는 우리 기독교가 중요하게 신앙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겨있다.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리고 성령을 믿는다. 

예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사도신경을 하는 것은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입으로 말함으로 혹시나 그릇된 예배의 대상이 아니라 성경에서 계시된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방법은 온전한 믿음이다. 

혹시 여러분은 하나님을 죽은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는가?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예배가 뜨뜻미지근한 것은 혹시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드리기 때문이 아닌가? 로마서 10장 11절은 말한다.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겠는가? 

잠깐 사도신경에 대한 학생들의  몇 가지 질문을 보면, 이걸 꼭 믿어야 하는가? 이 말은 ‘예배 때 꼭 해야 하는가’의 질문처럼 들린다. 하고 안 하고의 문제 이전에 온전한 신앙고백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본분이고, 사도신경을 우리는 그런 마땅한 고백으로 알고 예배 때 한다. 왜 심판하러 바로 오시지 않고 우편에 앉아계시는가? 오신다는 분이 좀처럼 오시지 않으니까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도 재림 사상이 맞나,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왜 바로 오시지 않았을까? 이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의 계획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교회에 나가지 않으면 벌을 받나? 교회 출석이 우리를 구원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느냐가 구원의 비결이다. 그렇다고 교회 공동체를 무시하고 단독으로 신앙생활을 하려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다. 보좌 우편에 앉으신 주님이 재림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한다고 하는데, 여기 산 자와 죽은 자는 누구인가? 재림의 때에 살아 있는 사람들과 이미 죽은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나? 이는 온전한 믿음이며,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 것을 믿고 의지할 때이다.

목록보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