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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식에 머물면 도덕, 상식을 뛰어넘으면 신앙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289 작성일 2017/06/19 09:13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 갈멜산에 모이라고 외친다. 너희들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주변에는 백성들뿐만 아니라 바알 선지자 400여명이 포진하고 있었다. 

이미 바알 선지자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하루종일 미친듯이 날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이번에는 엘리야 차례였다. 쥐죽은 듯이 백성과 바알 선지자들은 엘리야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는 것을 보고 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을 상징하는 돌 12개로 제단을 만들었고, 주위에 도랑도 만들었다. 제물과 나무를 마련해 놓고 하늘에서 불이 내리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엘리야는 상식 밖으로 번제물에다 물을 잔뜩 끼얹었다. 얼마나 물을 많이 부었으면, 파놓은 도랑에 물이 가득채워질 정도였다.

이런 광경을 지켜본 사람들은 속으로 뭐하는 거지 하면서 엘리야의 행위를 비웃었을지 모른다. 물이 많이 묻었으면 불이 붙지않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엘리야는 이런 상식을 뛰어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백성과 바알 선지자들에게 확실히 보여주고자 했다.

긴장감이 가득찬 가운데 모든 준비를 완료한 엘리야는 끝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소서."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대로 하늘에서 불을 내려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시고,  도랑의 물마저 모두 증발시켜버리셨다. 그리고 엘리야는 함께 있던 바알 선지자를 잡아가다 죽이도록 명령한다. 기독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엘리야와 같은 담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우리와 우리 학생들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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