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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명고등학교, 기적의 20분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341 작성일 2016/10/07 10:23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능력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관계 안에서 마치 소외당한다는 느낌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참 고마운 것은 우리 동명고등학교는 그래도 소통을 하려는 교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저마다의 기질이 있고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만, 기독교 정신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려는 교사들의 동일한 목표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니 감사합니다.

동명고등학교 교사는 다른 일반 고등학교 교사들보다 좀 더 일찍 와서 하루를 준비합니다. 그 준비의 시작은 말씀 묵상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받은 은혜를 학생들에게 수업 속에서 전달하게 됩니다. 아침 묵상이 부담이 되면 아마도 수업 조차도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이게 우리 동명고등학교의 교사들입니다. 

동명고등학교 아침 묵상은 주기도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찬양을 함께 부르고, 매일성경으로 함께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서로 나눕니다. 그리고 교목 목사님이 묵상 말씀을 정리하며 함께 기도로 마칩니다. 시간은 아침 7시 45분에서 시작해서 8시 5분 정도에 끝납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이 시간을 기적의 20분이라고 부릅니다. 20분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사명을 새롭게 하며, 학생들을 섬기려는 자세로 결단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헛되게 보내지 않습니다.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진심으로, 겸손하게,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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