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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려함보다 솔직함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279 작성일 2016/09/22 08:54
링크주소1 blog.naver.com/jonghuy1117

사람들은 거창하고 화려한 뭔가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빨리 싫증이 나며 사람들의 관심에서 빨리 잊어집니다. 하지만 소박하지만 진솔한 어떤 것은 사람들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시편 70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 시를 기념식에서 불렀나 봅니다. 그런데 내용은 기념식에 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내용입니다. 속히 나를 도우소서, 속히 내게 임하소서, 뭣인가 다급한 상황에 도움을 청하는 내용으로 웅장하고 뭔가 있어 보이는 기념식 자리와는 맞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적인 것에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상관 없이 일단 있어보이려는 심리가 심합니다. 솔직함 대신에 화려함을 우선 신경을 쓰니까 우리들 관계가 진솔하지 않고 모두가 사업적인 관계로 전락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윤에 따라 관계가 움직이는 얌전한 동물 행세를 요즘 우리 세대는 추구합니다. 화려한 꽃은 잠시지만, 꽃에 숨긴 의미는 영원합니다. 우리 고백이 항상 진솔했으면 합니다. 만남이 즐거워야 하는데, 무슨 대화를 할까 고민하는 만남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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