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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색욕에 빠진 고린도교회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24 작성일 2020/06/08 07:47

음행은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들의 마음을 멍들게 하는 사회적인 악습입니다. 정상적인 가정 제도를 파괴하고, 동물처럼 이곳저곳에서 자신의 정욕을 발산하려는 우리들의 마음 상태는 지금 현재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교회 내 음행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음행은 둘째로 하고, 교회 내 음행은 너무 파렴치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함을 거듭 강조하여 말합니다. 한 예로 바울은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들이 교회 내에 있고, 문제는 그런 자를 교회가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을 아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런 음행자를 그대로 방치하면 교회는 한순간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고, 더이상 거룩한 영적 기관의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바울은 증언합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입니다. 우리사회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세속사회가 되었고, 음란한 마음들이 사방팔방 널려 있어,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스마프폰 곳곳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바울은 여기서 한 가지 지혜를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완전히 등지고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음란과 음행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 이런 세상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하니, 우리도 충분히 음란과 음행에 물들 수 있음을 알아서, 교회 내 음행자들을 쫓아내고 그들과 교제를 하지 말 것을 바울은 신신당부를 합니다. 

​여기서 나는 말하기를 기독교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 CBS가 간혹 보면 좌경화되어, 무분별한 방송 내용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지 못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회 흐름에 편승하지 말고 복음 진리 앞에 당당하게 방송하는 기독교방송이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라고 원합니다. 

아무튼 음행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요즘 현대인들, 우리가 진짜 복음의 진리 앞에 서서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서, 이 시대의 영적 피폐함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심정으로 기도하며 이 사회를 치유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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