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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첨꾼의 사회, 다윗이 이끄는 사회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27 작성일 2020/05/12 09:18

다윗은 왕이면서 가장 낮은 자리까지 처해 본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높은 자의 마음도 알고, 비천한 자의 마음도 잘 알고 있다. 이번에 다윗이 목격한 것은 아첨꾼들의 어리석음이다. 

다윗이 봤을 때 당시 상황이 경건한 자들은 사라지고 아첨꾼들만 득실거리는 상황이다. 경건한 자는 충실한 자인데, 인생 중에 그런 자가 없다고 안타까워한다. 아첨꾼들은 이웃에게 거짓을 말하고, 두 마음을 품고 말을 한다. 앞에서 칭찬, 뒤에서는 험담을 내뱉는다. 

​다윗은 이런 아첨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도한다. 하나님, 그들의 혀를 끊으시옵소서, 아첨꾼들은 그들의 혀가 이길 것이라고 말한다. 아무도 자신의 혀를 주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통제되지 않는 입술의 험담과 거짓, 그리고 속임수들. 

​다윗은 아첨꾼들에 의해 고통을 당하는 이웃들을 바라본다. 가련한 자들의 눌림, 궁핍한 자들의 탄식, 이게 다윗이다. 다윗은 늘 하나님 입장에서 이웃의 고통을 바라본 인물이다.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며 그렇게 산 사람이다. 

​삶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윗의 모든 생각과 행동과 삶의 기준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순결하다고 고백한다. 말씀은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다고 고백한다. 우리 사회는 말씀은 사라지고 앙상한 논리만 남아 생명을 살리기보다 번잡한 가십만 떠돈다. 

주여! 다윗과 같은 지도자들이 이 사회를 이끌게 하소서. 대놓고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아도, 삶에서 원칙과 정의, 그래서 말하지 않아도 아 저분은 신실한 성도라는 평판을 받는 분들이 이 사회를 이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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