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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
작성자 최종휴 이메일 전송 조회 403 작성일 2018/11/07 10:47

성경(신6:4-9)을 읽다가 단순한 사실인데, 뒤집어서 생각하면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 오늘 말씀도 그렇다. 왜 우리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그냥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가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 따져봄으로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있어 가나안 땅은 약속의 땅임과 동시에 사명의 땅이었다. 약속의 땅인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때부터 그 땅을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며, 사명의 땅인 것은 그 땅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좋은 것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죄악을 척결하고 하나님의 법을 실현시켜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의 약속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시켜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이 가장 크게 강조한 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가나안 거민들처럼 우상숭배하지 말고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5절처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했다. 
   
오늘은 우리가 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 무엇에 마음을 쏟는다는 것은 우리가 거기에 가치를 두기 때문이다. 돈에 마음을 두면 돈에 가치를 두는 것이며, 하나님께 마음을 두면 하나님께 가치를 두는 것이다. 성경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한다. 마음이 둘로 나뉠 때 이건 불신앙이다. 하나님을 섬기되 마음을 다해 섬기라고 가르친다.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것과 마음을 다하는 것은 서로 연결된다. 희소가치가 있는 것이 비싸고 좋고 사람들이 가지고자 한다. 누구나 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누가 거기에 마음을 쏟겠는가? 유일할 때 가치가 높아진다. 
   
본래 신은 하나님 이외 다른 신들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 말고 다른 신들을 머리로 생각해 냈다. 그래서 천사를 숭배하거나, 영적 존재가 사물에 깃든 것으로 알아 정령숭배를 하거나 한다. 신들이 많다고 하면 굳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할 이유는 그만큼 세상의 유혹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들어갈 곳은 가나안 땅이었다. 이 땅은 이미 가나안 일곱 족속이 살고 있는 땅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일곱 족속의 땅을 빼앗아야 했고 대신에 그들의 다신 문화는 버려야 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이집트에서부터 다신 문화에 세뇌된 상태였기 때문에 가나안의 다신 문화가 더 익숙하고 편했을지 모른다. 
   
사람은 편한대로 살고 행동한다. 편함은 사람을 유혹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핸드폰에 재미를 붙인 친구들이 세상 재미로 신앙의 깊이를 매우고 있다. 가나안의 문화가 너무 유혹적이기 때문에 모세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보이는 것처럼 신앙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나를 본 자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하고, 또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보인다. 죄를 짓기 이전에 아담에게 하나님은 잘 보였지만, 죄를 범한 이후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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